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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전시회'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MV 체험 추천" 外

아이스루수영

https://www.sosiz.net/info_data/10421339

2012.08.10 04:08:05 (*.125.107.106)

'SM전시회'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MV 체험 추천"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김창현 기자]

소녀시대가 SM 전시회 홍보에 나섰다.

소녀시대는 8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M.ART EXHIBITION’ Preview'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열게 된 소감과 추천 아이템을 밝혔다.

유리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꾸며질지 기대도 많이 하고 궁금했는데 잠깐 와서 둘러보니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영은 "SM모션이라는 아이템이 있다. 매트릭스 카메라 기법이라 불리는 아이템이다.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메트릭스처럼 우리를 중심으로 도는 느낌의 촬영 기법이 있는데 그때 쓰인 카메라가 와 있어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마치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를 찍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꼭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한편 이번 SM전시회 'S.M.ART EXHIBITION'은 SM의 프리미엄 콘텐츠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와 IT의 체험전이자 SM과 글로벌 기업들이 콜라보레이션한 콘텐츠가 공개되는 전시회다.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민지 oing@ / 김창현 kch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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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SM 전시회'서 우리와 뮤비 촬영 추천"

[OSEN=황미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SM 전시회' 개회식에 참여해 "SM 모션 아이템을 이용해 우리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는 듯한 체험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SM 아트 익시비션 인 서울(이하 SM 전시회)'의 개최식이 열렸다.

이날 자리한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SM모션 아이템을 꼭 체험해보길 바란다. 매트릭스 카메라를 동원해 우리를 중심으로 동그랗게 도는 촬영기법이다. 뮤직비디오를 찍는 듯한 느낌일 것이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전시회에 참석한 SM 김영민 사장은 "두 가지를 전달하고 싶다. 전세계를 다니면서 IT쇼를 봤다. 여러가지 기업의 쇼가 있었다. 그 쇼 안에는 엔터테인먼트 적인 것들이 많이 있었다. 이런 콘텐츠가 중심이 돼 IT와 결합돼 기업의 테크놀러지를 보여주고자 했다"며 "두 번째는 이 콘텐츠가 수출된다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K, 엑소-M이 자리를 빛냈으며 판타지 트리 점등식을 가지며 전시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SM의 프리미엄 콘텐츠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와 IT의 체험전이자 SM과 글로벌 기업들이 콜라보레이션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번 전시회는 SM 소속 스타들을 거대한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3D 입체 영상, 실사 홀로그램 공연, 초대형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콘텐츠가 마련, 한국을 방문하는 국내외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뿐 아니라 내년 초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에서도 개최된다.

한편 SM은 오는 8월 18일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SM 브랜드 공연 'SM타운 라이브' 세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goodhmh@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448660

'SM전시회' 소녀시대 "매트릭스 촬영 꼭 체험해보길"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SM전시회'에서 매트릭스 기법의 콘텐츠를 추천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엔터테인먼트 IT전시회 'S.M.ART EXHIBITION IN SEOUL'이 9일 오전 1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김영민 사장을 비롯,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EXO-K, EXO-M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소녀시대는 "다양한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에 즐거울 것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멤버 수영은 전시 아이템 중 추천 콘텐츠로 "SM모션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일명 매트릭스기법이라고 불리는 카메라 기법이 사용됐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를 보면 매트릭스처럼 우리를 중심으로 카메라가 도는 '매트릭스'느낌을 주는 기법이 있는데 그 모습을 여기서도 체험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M전시회는 8월 10일부터 19일 까지 총 10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SM의 프리미엄 콘텐츠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IT의 체험전이자 SM과 글로벌 기업들이 콜라보레이션한 콘텐츠도 공개되는 전시회인 만큼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SM전시회는 국내 뿐 아니라 내년 초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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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44482362369974010

소녀시대 "SM전시회, 색다른 체험 될 것..기대"

걸 그룹 소녀시대가 SM엔터테인먼트의 IT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 3층에서 열린 'S.M.ART EXHIBITION(에스.엠.아트 엑시비션)' 오프닝행사에서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과연 어떻게 꾸며질까 기대도 많이 하고 궁금했다"고 운을 뗐다.

소녀시대는 "둘러보니 정말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보고 가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SM의 프리미엄 콘텐츠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IT체험전이자 SM과 글로벌 기업들이 콜라보레이션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전시회다.

소녀시대는 이날 추천할 만한 전시 아이템으로 'SM모션 위드 캐논'을 꼽았다. 소녀시대 수영은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우리를 보면서 동그랗게 도는 촬영기법이다"며 "마치 뮤직비디오를 찍는 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샤이니, f(x), EXO-K, EXO-M이 참석해 판타지 트리 점등식을 갖고 전시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회는 SM 소속 스타들을 거대한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3D 입체 영상, 실사 홀로그램 공연, 초대형 영상 퍼포먼스 등 디지털 체험 콘텐츠로 마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80911482952458&outlink=2&SVEC

2012.08.14 06:19:22 (*.179.31.199)

TYpe B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