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생일파티 누구누구 모였나 보니.. 'SM+JYP 바른생활파티' 눈길
서현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6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저녁에 카톡!"이라며 서현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서현의 "오빠 내일 저녁에 뭐하세요?"라는 질문에 은혁은 "무슨 일인데?"라고 되물었다.
이에 서현은 "친한 사람들 불러서 생일파티하려고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은혁은 "근데 왜 나를.."이라며 장난을 쳤던 것. 은혁은 "어쨌든 축하해주러 오늘 저녁에 감. 예상과 달리 제일 먼저 도착하게 됨"이라는 멘션으로 서현 생일파티를 알렸다.

이어 은혁은 차례로 서현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은혁은 "주스를 마시는 우리..숨막히는 어색함"이라는 멘션과 함께 서현이 은혁에게 주스를 따라주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희님과 수영이 도착! 이제 좀 낫다. 근데 서현이 친구들은 어디에"라며 슈퍼주니어 희철, 규현, 소녀시대 수영이 함께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은혁은 "약속시간 한시간쯤 후에 드디어 서현이 진짜 친구 진운이랑 앰버 등장! 서현아. 네가 생각했던 그림이 이제 좀 나오니?"라며 이들이 함께 모인 사진을 이어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은혁은 "케이크 들고 윤아, 써니 등장! 결국 이거 슈주& 소시 & JYP 진운이잖아. 그리고 난 퇴장. 내 뒤로 이특, 창민 도착했단 얘기까지 들었음. 암튼 생일 축하한다 서현아"라는 멘션과 인증샷으로 마무리했다.
은혁의 서현 생일파티 생중계를 접한 네티즌 반응도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은혁하고 서현 진짜 어색해?", "진짜 어색하면 저렇게 못 쓰죠. 엄청 친한가보다", "서현답다. 콜라랑 주스좀 봐..저렇게 건전한 생일파티라니", "다들 서현 생일 축하하러 왔구나", "서현이 자기 생일파티 자기가 챙기는구나. 똑부러져", "다른 멤버들은 서현 생일에 뭐 해줬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뉴스엔 김미겸 기자]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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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생일파티 현장 봤더니, 가요 시상식이야? 선남선녀 훈훈 극치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8일 생일을 맞은 서현은 지난 26일 생일파티를 열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실시간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은혁은 "어제 저녁에 카톡! 서현 '오빠 내일 저녁에 뭐하세요?' 나 '무슨일인데?' 서현 '친한 사람들 불러서 생일파티 하려고요' 나 '근데 왜 나를' 축하해주러 오늘 저녁에 감. 예상과 달리 제일 먼저 도착하게 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30분 후 규현 도착! 그래도 아직 뭔가 이상한 조합.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봄"이라며 "희님과 수영이 도착, 이제 좀 낫다. 그런데 서현이 친구들은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한 은혁은 "약속 시간 한 시간 쯤 후에 드디어 서현이 진짜 친구 진운이랑 앰버 등장! 서현아 네가 생각했던 그림이 이제 좀 나오니?"라며 "케이크 들고 윤아 써니 등장! 결국 이거 슈주 & 소시 & JYP진운이자나. 그리고 난 퇴장. 내 뒤로 이특 창민 도착했단 얘기까지 들었음. 생일축하한다 서현아"라고 축하 안시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생일파티 시상식장 같네" "서현 생일파티 대박! 이렇게 훈훈한 비주얼이 다 있나" "서현 생일파티 여기에 있고 싶어" "서현 생일파티 선남선녀 모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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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생파인증샷 '동방신기-슈주-소시' 아이돌 다 모였네
[뉴스엔 이나래 기자]
서현의 깜짝 생일파티에 K-POP스타들이 모두 모였다.
이특은 6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사 막내공주 서현아! 생일 축하한다! 어제 갑자기 파티한다며 초대를. 깜짝 놀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런 시간 참 오랜만이었다. 은혁이는 먼저 와서 가고. 아무튼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생일파티의 주인공 서현을 비롯해 써니, 윤아 등 소녀시대 멤버들과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규현, 2AM 진운 등 많은 스타들이 다정하게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K-POP 스타들의 소소한 일상과 소탈하고 편안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생일 축하해", "소속사 식구들이 다 모였는데 진운이 있어서 깜놀", "갑자기 불러내도 이렇게 모이다니", "은혁은 먼저 간 건가?"등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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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생일파티, 은혁부터 진운까지…SM-JYP '훈훈' 친분

소녀시대 서현의 훈훈한 생일파티가 화제다.
지난 26일 밤, 슈퍼주니어 은혁은 트위터에 "어제 저녁에 카카오톡. 서현 '오빠 내일 저녁에 뭐하세요?' 나 '무슨 일인데' 서현 '친한 사람들 불러서 생일파티 하려고요' 나 '그런데 왜 나를' 여하튼 축하해주러 오늘 저녁에 감. 예상과 달리 제일 먼저 도착하게 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서현의 생일파티가 열렸음을 알렸다.
이후 초반에 서현과 단 둘이 있으며 어색하다고 하던 은혁은 계속하여 도착하는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생일파티 현장을 생중계(?)했다. 은혁 다음으로 도착한 사람은 슈퍼주니어의 규현이었다. 서현과 규현, 은혁은 발랄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자랑했다.
곧이어 소녀시대 수영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등장했다.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첫 등장이었고 김희철은 현재 공익근무 중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도착한 사람은 2AM 진운과 에프엑스 엠버였다. 의외의 친분으로 더욱 즐거워진 생일파티 현장은 음식들이 새로이 채워지며 더욱 무르익어갔다.
은혁이 마지막으로 공개한 생일파티 멤버는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였다. 수영에 이어 도착한 두 사람은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생일파티의 대미를 장식했다. 여전히 돋보이는 윤아의 미모와 써니의 상큼함이 눈에 띈다.
이대로 끝난 것 같았던 생일파티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동방신기 최강창민, 미쓰에이 민, 서현의 친구라 알려졌던 이환희까지 등장하여 더욱 화려해졌다. 은혁이 돌아간 후 도착한 이특이 "천사 막내공주 서현아!! 생일 축하한다!! 어제 갑자기 파티한다며 초대를~ 깜짝 놀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런 시간 참 오랜만이었다~ 은혁이는 먼저 와서 가구~ 아무튼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서현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사진을 공개한 것.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2AM, 미쓰에이를 아우르는 서현의 인맥으로 화려하면서도 소박하게 차려진 생일파티는 여러 팬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로운 인맥과 동시에 얌전하던 서현의 색다른 사생활 공개가 눈길의 끈 것이다.
서현의 생일파티 현장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오늘만큼은 나도 저들 사이에 끼고 싶다", "다들 연예인이라 그런지 반짝반짝 빛이 나네. 사석에서 보는 서현이 신기하겠다", "몇 명은 정말 의외의 인맥? 그래도 서현이는 SM이구나~", "뭔가 건전하면서도 보기 고급스러운 생일 파티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4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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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생일파티 참석한 이특, "천사 막내 공주 생일 축하해"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서현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천사 막내 공주 서현아! 생일 축하한다. 어제 갑자기 파티한다며 초대를! 깜짝 놀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런 시간 참 오랜만이었다. 은혁이는 먼저 와서 가고 아무튼 생일 축하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현의 생일인 만큼 서현을 중심으로 소녀시대 멤버들과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한 김희철이 서현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생일파티에 아이돌 총 출동", "부러운 생일파티다", "김희철도 있다!", "서현 생일파티 즐거워 보인다", "서현 생일 축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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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서현, 이상하게 어색해? 숨막히는 어색 인증샷 '포복절도'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은혁과 서현의 어색한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은혁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저녁에 카톡! 서현 '오빠 내일 저녁에 뭐하세요?' 나 '무슨 일인데' 서현 '친한 사람들 불러서 생일파티 하려고요!' 나 '그런데 왜 나를...' 여하튼 축하해 주러 오늘 저녁에 감. 예상과 달리 제일 먼저 도착하게 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주스를 마시는 우리, 숨막히는 어색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 서현은 은혁에게 주스를 주고 있었고 은혁은 잔을 받고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이상한(?) 적막감이 흘러 큰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은혁 서현 왜 이렇게 귀엽나요" "은혁 서현 진짜 웃긴다" "은혁 서현 친해지길 바라" "은혁 서현 설정이죠? 사실 친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39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