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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홍보차 7번째 내한했다. 톰 크루즈는 29일 자정 전용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29일에서 30일로 넘어가는 시간대에 입국한 것.


톰 크루즈는 2박 3일 일정 속에서 방송 인터뷰, 팬들과의 이벤트, 기자회견 등 빡빡한 일정을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파니는 KBS 2TV '연예가중계'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자신의 sns에 '미션임파서블5에 대해서 얘기했다. 연예가중계 보는것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톰 크루즈와 티파니는 잔잔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톰 크루즈 티파니 인터뷰 기대돼요", "톰 크루즈 에릭남과도 인터뷰 해주세요", "톰 크루즈 연예가중계 나오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730n244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