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써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써니가 굿나잇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굿나잇"이라는 달달한 밤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마치 카메라를 향해 뽀뽀를 하듯 입술을 내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써니, 이 사진은 유치원 선생님 같아", "소녀시대 보고싶다. 소녀시대 언제 컴백해?", "소녀시대 써니 살이 좀 빠진 것 같아. 무리하지 말고 밥 잘 챙겨먹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의 DJ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3n1418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