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복도 '여신 미모' 소녀시대 라디오 게스트 사진 화제

일본 오리콘 차트를 점령하고 최근 컴백한 소녀시대가 평상복을 입고도 여신급 미모를 과시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들은 최근 이특과 은혁이 진행하는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 출연 당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무대 의상이 아닌, 티셔츠와 점퍼의 편안한 차임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의 화려한 미모는 그대로였다. 모자를 눌러쓴 윤아, 화장기가 거의 없는 유리와 서현, 제시카, 헤어밴드를 한 태연 등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평상복을 입고도 빛이 났다. 팬들은 '일본에서 잘되니 미모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며 열광했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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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평상복 패션'에도 빛나는 미모 과시

소녀시대가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평상복 패션을 입고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는 이특과 은혁이 진행하는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설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던 소녀시대가 평상복을 입고도 자체 발광하는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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