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화이트데이에 함께 보내고 싶은 아이돌 스타로 꼽혔다.
한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8일가지 494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솜사탕 먹으며 함께 추억 만들고 싶은 女 아이돌 스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소녀시대 윤아가 138명(28%)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씨스타 효린이 76명(15%)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장근석과 함께 KBS2 드라마 '사랑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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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31255457285108010
http://ikbc.net/news/view.html?section=9&category=85&no=35181
결국 윤아양이 소녀시대를 대표해서 1위로, 즉 소녀시대가 1위로 선정된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언제부턴가 이런 설문조사 했다하면 1위는 소녀들 지정석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