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이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 느끼는 장점을 공개했다.
제시카 크리스탈은 6월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가수라는 직업을 함께 공유하면서 느끼는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제시카는 "가요계 활동을 하며 서로 없었으면 힘들었을 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크리스탈은 "같은 직업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로 안 친했을 것 같다. 하는 일이 같으니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소녀시대, 에프엑스로 활동 중인 자매 가수다. 이들은 본명 정수연, 정수정에서 따온 '정자매'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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