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들이 SNS로 팬들과 소통했다.
유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기다렸지? 조금만 더 기다려. 아오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티파니는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GG, 파티, 커밍 순"이라는 글과 사진으로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리더 태연은 "여름, 소녀시대, GG,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싱글 'PARTY'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44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