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7일 새로운 싱글음반 ‘파티’로 활동을 재개할 것이 알려진 가운데 각자의 개성에 맞게 스타일링한 비치웨어로 차려입은 재킷 사진이 화제다.
특히 수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소녀시대 전원이 밤하늘별을 항해 두 손을 번쩍 치켜든 모습의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수만 가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소녀시대가 찬란했던 소녀시대를 추억하고 소녀가 아닌 여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미래를 기약하는 듯한 함의가 읽혀진다.
7월 시작될 소녀시대 ‘소녀들의 파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2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