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타들의 래시가드 화보가 연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출 수위가 높은 비키니 보다 더 ‘핫’한 올인원 래시가드가 패션 얼리어댑터들의 쇼핑 욕망을 자극하고 있다.
해변에서 비키니가 아닌 상체와 엉덩이 전체를 감싸는 래시가드를 입고도 섹시할 수 있음을 소녀시대 유리와 황정음이 입증했다.
유리와 황점음은 보디슈트를 연상하게 하는 블랙 래시가드로 S라인의 섹시 보디를 드러냈다. 특히 유리는 가운데 앞판을 크게 절개해 활동성은 높이면서 시크하기까지 한 래시가드로 황정음의 여성스러운 보디라인과는 다른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1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