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탱디줴...
 
팬이 보내준, 덧양말을 손에 끼고
노래하는데도... 어찌 저리, 규트한지.
 
부러워요. (흑-)
 
 


근데..강디줴이는.... 어디....?
 
 
 
우리 강디줴이는...
자신의 모습이 초췌하다며...
작가의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사진 찍기를 거부했습니다.
 
(보이는 라디오로 이미 , 다~보여주고선...말이죠)
그래도, 본인이 싫다는데,
어쩌겠어요.
 
#. 참고로,
오늘 부장님은, 강디줴이의 초췌한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야~너~어부같애~~"
 
 
어부, 강인.
 
내일은 부디!
쌔끈한 모습으로 출근하시길!!

                                                         출처 : iMBC 친한친구 홈페이지

ㅎㅎㅎ 노래부르믄서 손에 양말낀 탱구가 너무 귀여웠어요 ㅎ
2007년 8월 5일

네가 나타난 그날 이후로 내 모든게 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