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 놀러오신 분이죠.
 
친친의 두  DJ 강인씨 태연씨.
 
스튜디오 밖에서도 그렇게 장난을 치더니,
 
스튜디오 안에서도 장난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덕분에 모두들 웃음이 넘쳐났죠.
 
강인씨, 방송 중인 문지애 아나운서에게
 
친친에도 나와달라며
 
저렇게 무작적 끌고가기 하려다가 신영씨에게 저지 당했습니다.


출처- 심심타파 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