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말을 썼다 지웠습니다.
그냥 한마디만 할께요.

사랑한다. 태연아.







모으다 보니 데뷔전 짤만 모아둔 하드가 있길래..ㅋㅋㅋ
과거가 두렵지 않은, 부끄럽지 않은 그리고 앞으로도 당당한 우리 꼬꼬마 리더 태연이로 남길..




아홉이라 너희는 늘 최고고 못할게 없어................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월요일에는 탱구데이라 찬양해야됩니다. <-내 맘대로 지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공에서 건진 레어사진..ㅋㅋ 우왕..진짜 이 아이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네요.ㅋㅋㅋ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아....진짜 너무너무.................사랑한다....태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