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잔업 크리로 소시지 활동을 많이 못하네요
오늘도 12시에 퇴근했어요 ㅜ_ㅡ
대신 회사에서 친친 다운받아 듣는 재미로 버티고 있습니다.  ^^;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_)

저는 그렇게 태연이에게서 웃음과 힘을 얻고 있는데
문득 저는 해준게 참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태연이 농노 100만(리다니까 이정도는되야~) 모으기 운동을 벌여볼까요? ㅡㅂㅡ;
일단 소시지 일만 농노부터 태연이에게 빠져드시라고 월페이퍼나 하나 맹글어서 올려봅니다.
자....... 갈아타세요 +_+!
(센터파니님, 싴병장님, 핏빛호수님, 순규는애빼시님 등등 구제 불가인 분들은 포기하겠심 ㄱㅡ)

BGM : Mr.Big - Shine




Mr.Big - Shine

I never really feel quite right
난 제대로 된 기분이었던 적이 없어
and I don't know why, all I know is something's wrong
왜인지는 모르겠어, 내가 아는 것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 뿐.
Everytime I look at you, you seem so alive
너를 볼 때마다 너는 너무 생기가 넘쳐

Tell me how you do it,
어떻게 그런 건지 말해줘
Walk me through it, I'll follow in every footstep
이끌어 줘, 한 걸음도 놓치지 않고 따를테니



Maybe on your own you take a cautious step
어쩌면 넌 혼자서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겠지
Till you wanna give it up,
그만두고 싶을 때까지
but all I want is for you to..
하지만 내가 네게 바라는 건 단지...

Shine, shine down on me,
빛나주는 것, 내게 빛을 비춰주는 것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 out..
불타오르는 이 생명을 비춰주는 것



I say a lot of things sometimes that don't come out right
난 가끔 제대로 나오지 않는 말들을 많이 내뱉기도 해
And I act like I don't know why
이유 모를 행동을 하기도 하지
I guess a reaction's all I was lookin' for, Yeah..
그저 (누군가의) 관심을 찾고 있었나봐, yeah..

When you looked through me, you really knew me,
like no one has ever looked before
네가 날 들여다 볼 때면, 넌 정말로 날 알 수 있었어 누구도 보지 않았던 식으로



Maybe on your own you take a cautious step
어쩌면 넌 혼자서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겠지
Till you wanna give it up,
그만두고 싶을 때까지
but all I want is for you to..
하지만 내가 네게 바라는 건 단지...

Shine, shine down on me,
빛나주는 것, 내게 빛을 비춰주는 것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 out..
불타오르는 이 생명을 비춰주는 것

(I know, I know, know you got somethin'..)
(알아, 난 알아, 너에게는 뭔가가 있다는 걸..)

Shine, (shine it on to me) shine down on me, (I want to feel it)
빛나주는 것(내게 빛을 비춰줘), 내게 빛을 비춰주는 것
(빛을 느끼고 싶어)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 out..
불타오르는 이 생명을 비춰주는 것



Maybe on your own you take a cautious step
어쩌면 넌 혼자서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겠지
Till you wanna give it up,
그만두고 싶을 때까지
but all I want is for you to..
하지만 내가 네게 바라는 건 단지...

Shine, shine down on me, (just show me something)
빛나주는 것, 내게 빛을 비춰주는 것(단지 내게 뭔가 보여줘)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 out..
불타오르는 이 생명을 비춰주는 것
(you give me something that I've never known)
(넌 내가 결코 알지 못했던 것을 내게 줘)


Shine, (if you could show me the way)
빛나주는 것, (내게 길을 보여줄 수 있다면)
shine down on me, (I want to know what's going on in your life)
내게 빛을 비춰주는 것, (네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고 싶어)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 out.. (don't you know I want you to..)
불타오르는 이 생명을 비춰주는 것(네가 그러길 원한다는 걸 모르겠니)

Shine, shine down on me,
빛나주는 것, 내게 빛을 비춰주는 것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 out..
불타오르는 이 생명을 비춰주는 것





깐탱이로 마무리~ +_+ 이제 당신도 탱빠~♪



태연이든 탱구든 멍탱이든 줌탱이든 사랑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