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해줘, 오빠들> 방송을 마치고
다함께 사진을 찍으려는데,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온 이 사람.
 
 


 
 
 
심심타파, 디줴이, 동그리 동동 신동!
 
 
 


 
 
어쩌면 친친을 더 사랑할지도 모르는,
신동씨와 신영씨, 이 둘은,
방송하는 동안에도
스튜디오 밖에서
저렇게, 얼굴 개그 선보이고 계셨답니다.
 
 
 
근데요....
신동씨.....어깨와 목덜미..
좀 많이...
아프시겠어요.
;;;;
 
 





출처 : imbc 라디오 친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