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고향친구이자 선배님이자 동료인 탱이를 만났당^^어렸
을 때 친구와 같은 꿈을 꾸고 이뤄서 이렇게 서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이 마냥 신기하여 계속 옛날 얘기하며 추억을 되새기는데 인생이란
참 재미있구나 라는걸 새삼 또 한 번 느꼈다~^^ㅎ어두운 한강길 가로
등 밑에서 사진찍어보겠다고ㅋㅋ여기저기에 그늘지고...ㅋ팥빙수 우리 담
부턴 작은거 시키자..너무 컸어!ㅠㅠ


출처: 트윗(@No_Eul)


탱구 초등학교 동창인 노을양 트윗에 올라온 사진인데 탱구찡 넘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