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내용]
유리 -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항상 늘 변함없이
수영 - 너 뭐냐?
유리 - 아 우리 수영이가 까칠하다
수영이가 거부하자 옆에 있는 태연이와 티파니에게 다시 얘기하는 유리ㅋㅋㅋ
유리 - 사랑한다고 말해줘
태연 - 어우 미안합니다 아 못하겠네요
티파니 - 너도? 나도!(못하겠어)양세형씨 - 야~ (사랑한다는 말 못하는) 이런 사람 많아요
제시카 - 제가 그래요!
수영 - 저도 그래요
양세형씨 - 김신영씨도 그래요
모두 - 아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
유리한테 사랑한다는 말 못하는 사람들 총집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정 상한 유리
유리 - 아.. 여기 참 냉정하네요
제시카 - 별로(냉정하지 않아)
시크하게 대처하는 싴병장님에게 유리의 일타
유리 - 제시카 너는 너희 별로 돌아가는 게 어떠니?
제시카 - 뭐? 야 너 진짜 웃긴다
유리 - 뭣이라?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눈을 갖고 있으면서 그렇게 얘기해도 되는거야?
제시카 -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눈) 아닙니다;; 그러지 마세요
유리 - 그니까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죽을 힘을 다해서 ....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시카 - 아 몰라요 싫어요
서현 - 언니들~ 밥 다 됐어요!
밥 다됐다고 언니들 부르는 막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 (온 김에) 어디 한 번 해보세요 서현이
서현 - 뭐야? (뭘해)
수영 -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시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부탁드릴게요
서현 - (응?) 난 바빠서 이만~ 안녕~!
시크한 막내는 그냥 가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 - 야아- 능력자다 능력자
태연 - 어메이징~ 와우~!
윤아 - 최곤데?
티파니 - (우리 막내) 현명하오 으하하하
언니들의 감탄 퍼레이드<-
써니 - 끝인가요?
태연 - 끝입니다
유리 - 전 안 끝났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줘
티파니 - 아 (은근 끈질기네) 잠이 오네요
태연 - 이제 그만~ 으하하하 그런 말 꺼내지도 마라
김신영씨 - 알겠습니다 노래 듣겠습니다
효연 - 이 곡을 들으면 흥겹고 경쾌해서 어깨가 저절로 들썩들썩 거리는데요
김신영씨 - 소녀시대의 Baby baby!
유리 - 아가아가
baby baby
윤아 마무리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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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를 넣고 싶었는데 넣을 부분이 없어서 마지막에 넣었네요(원래는 별밤 멘튼데 수정을 ㄲㄲ)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을 갈구하는 유뤼 유리가 애교가 많아서 그런지 만들다보면 이렇게 되네요 ㅋㅋ막내 다음으로 캐릭터가 뚜렷한듯
오늘 야구장 떡밥 있는 날 맞죠? 기대 하앍하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다른 음성편집도 보실 수 있습니다* 퍼가실 분은 출처 밝혀주세요~* 다운주소http://pds71.cafe.daum.net/attach/6/cafe/2008/03/29/02/40/47ed2da1b8c67&token=20080329&filename=yuri2.m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