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라디오 드라마.
<우리 애인이 달라졌어요>
오버연기면 오버연기,
주책연기면 주책연기,
찌질남 혹은 찌질녀 연기면 찌질 연기...
못하는 연기가 없는
경식씨와 현정씨.
그리고 곧 드라마로도 데뷔하는 연기파 배우.......!!!!
.
.
.
.
.
.
이고 싶은 강디줴 (;;) ,
친친을 통해 성대모사의 재능을 발견한
우리 탱디줴.
이들과 함께 하는 <우애달>
재밌으셨쎄요?
♥
------------------------------------------------------------------------------------------------------
결혹식장에서 만났어요, 대화씨를요.
대화씨는 축의금을 걷고 계셨죠.
"식권은 몇장드릴까요?" 라는
질문과 함께요.
근데, 방송국이 아닌 사석에서 대화씨를 만나니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구요.
우리 강디줴도 일주일만에 만나는
대화씨가 반가운지
살짝 앵겨(?) 봅니다.
--------------------------------------------------------------------------------------------------------------
여러분, 배꼽 살아있어요?
전....전...배꼽이 사라지고 없어요!
이분들 덕분(?) 에요!
컬투와 봄 여름 가을 겨울-
평소 입담 좋기로 유명하신 건 알았지만
친친에 와서도 이렇게 빵빵 터뜨리고 가실 줄은 몰랐거든요.
잊을 수가 없어요! 그들의 구호말에요.
태균: 페르난도!
정찬우: 마자나~!
김종진: 브라보~!
전태관: 마이 라이프~!
. . .
그 구호가 뭐 어쨌다는거냐,
뭐가 그렇게 웃겼다는 거냐,
의심하고 계신 분들-
1월 12일, <대결 우당탕탕 2009>편,
다시 듣기 (보이는 라디오)로 들어보세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실실-나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