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추천 시간에 드디어 입을 뗀 윤아 >ㅆ<










비오는 날에는 꼭 듣는다는 박효신의 그립고 그리운..


노래가 나오니까 금방 노래에 취한 감수성 풍부한 소녀, 윤아 >ㅆ<









멤버들에게 한마디,,






씩씩한척 하는 윤아 ㅠ_ㅠ








수상소감에서 멤버들을 말 못했던게 마음에 걸렸던 윤아..










다 알고있다고 다독여 주는 언니들과 동생










막내가 언니들한테 얘기하면서 우는걸 지켜보고 있는 언니인척하는 윤아..
자기도 애기면서 서현이 귀여워하는 윤아 쮸쮸쮸



아무튼, 친친.. 정말 소녀시대 멤버들도 더쿠들도.. 많은걸 느끼게 해준 두시간이였네요..^^
보라라서 화질이 좋지않습니다. 뚜뚜루뚜뚜뚜 지지지지지 베베베베ㅔ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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