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어제 친친은 감동적이고 눈물이 많았던 것 같아요..ㅠ_ㅠ
주책스럽게 보는 저도 같이 눈물이....ㅠㅠㅠㅠㅠㅠ

친친에서 수영이가 했던 얘기들을 몇개 모아봤어요.
버림받았던 수영이와 수영이의 추천곡 이야기, 수영이가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이렇게.

독감이라고 하더니 많이 나았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이 힘들어보여서 가슴아팠네요.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보여서 기분은 좋았답니다.
우리 수영이 얼른 나아서 건강해져야 할텐데요.

우리 소녀들! 얼른 감기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서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