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공백 9개월...

친자매같은 소녀들의 말못했던 이야기들...

너무나 따뜻해서 보는 사람의 눈가에 눈물이 고이게 하는군여...

앞으론 소녀들의 눈에선 기쁨의 눈물만이 흐르길 바랍니다...

영상출처 - 엔젤태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