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분위기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
이번주 <소박한 MT>
 
엠투엠, 알리씨와 함께 했어요!



<보이는 라디오>인 줄 알고 한껏 멋내고 온, 엠투엠 세 분....미안해요~
다음에 또 찾아주심, 그 땐 카메라 12개 준비해 놓을게요.
 
저희만 멋진 얼굴, 직접 봐서 미안해요 여러분~^.~
 
 
 
 
그리고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던..!
눈물 콧물 질질 흘릴 수 밖에 없었던...!!
감동의 라이브, 명품 중의 명품 라이브! 보여준, 알리씨.
 
저.....사랑해도...될까요?
 
ㅜㅜ


아마 요런 마음은 저뿐만이 아니라
쌩라이브들은 모든 패밀리들도 느꼈을 겁니다~
 
*.*
 
 
완소 목소리....완목! 네 분!!!
저희에게 아름다운 저녁을 선물해줘서 고맙습니다.
 
 
친친에서 부디,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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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컨셉은 '분홍' 인가요?
(우리 탱DJ는 오늘도 '블랙이지만!ㅎ)
 
분홍 립스틱을 바르고, 분홍 매니큐어를 칠하고 온 나비씨,
분홍 토키 후드티를 입고 온, 동안누나! 동누~길미씨!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남성들의 궁금증이 폭풍처럼 쏟아져서
한시간이 많이-------- 모질랐어요.
 
준비한 <수달들의 연애코치> 도 못했을 정도로 말이죠!
어맛! *.*
 
 
<여수다> 앞으로도 쭉쭉- 성원에 보답할테니
여러분도 고민사연, 궁금증 쭉쭉- 보내주세요!
 
 
수다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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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친친 패밀리!
일락, 케이윌!
 
그들과 함께 한 프라이데이 나잇의
<친친 불가마마마마~>
 
 
이 날은 탱DJ가 방송 전,
만지작 만지작거리던 기타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기타 좀 갖고 놀아본 오빠, 일락씨가
요즘 뮤지컬 준비로 '기타' 에 꽂혀있는 탱DJ를 위해
무료 강습을 해주었거든요.
 
 
기타와 그닥 친하지 않은 우리 윌은,
옆에서 브이만 그리며 카메라 의식 중- ㅎㅎ
 
 
방송 전부터, 노래가 나가는 중간중간,
그리고 방송이 끝난 후에도
기타를 손에서 놓지 않던 탱DJ-
 
락 선생님의 무료 강습에 보답하려면
틈틈이 연습 열심히 해야겠어요~~~~
 
^.,^
 


언젠가는 불가마에서
탱DJ의 기타연주에 맞춰, 
일락과 윌이 함께 노래하는 그날이 오길!
 
오겠죠...? 올까요?
올 겁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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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준일씨.......이제 영화배우에요, 여러분.
 
 
주인공은 아니지만,
비중있는 조연도 아니지만,
키스신 하나로 영화계에 데뷔하는 남자라구요~ㅎㅎ
 

 
어쩐지 요즘 바지는 더 타이트해지고,
머리카락은 윤기가 좔좔좔~
안경알은 반짝반짝하더라니...!!!
 

 
아무튼 우리 패밀리들,
메이트의 지적남! 준일씨가
영화에선 과연 얼마나 멋진 롸커로 나오는지
준일씨 영화 꼭! 챙겨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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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포바친이 조금 밀려 있길래 4개 다 끌어다 왔습니다.
그나저나 기타소녀 태연이는 ㅠㅠㅠㅠㅠㅠㅠ 그저 울지요.
기타 잡은 뒷태가 아주 훈훈하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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