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서현 : 시간아 멈춰라!
‘서로에게 가장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첫 만남 투어’를 하게 된 용서부부!
첫 만남 때 갔던 신당동 떡볶이 집과 2000원 짜리 커플링을 맞췄던 문구점도 다시 찾
았는데~
자꾸만 ‘현 부인이 변했다’고 하는 용 남편, 그 이유는?
과연 두 사람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29만원’을 흥청망청 쓸 수 있을지?

마지막으로 상도동 신혼집과도 작별의 시간을 갖는 용화♡서현!
두 사람이 신혼집에서 꼭 챙겨가고 싶은 소중한 물건은 무엇?
그리고 현 부인을 숙소로 바래다주는 길, 용 남편이 준비한 ‘마지막 선물’은?
용서부부의 ‘가장 행복한 하루’의 마지막 여정, 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