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독특한 연예뉴스 정솔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하트어택'에 출연해 티파티 지원 사격에 나선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태연이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진행을 맡고 있는 Mnet '하트어택'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패션 팁을 전했다.
'하트어택'은 SNS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현재 가장 핫한 트렌드 정보를 모아 공유하는 트렌드 프로그램으로 티파니와 모델 이철우가 진행을 맡고 있다.
특히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로서 처음으로 '하트어택'에 출연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태연만의 리얼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패션 감각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네일이나 패션, 헤어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태연인만큼 이번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태연은 최근 블론드 헤어로 변신한 모습을 깜짝 공개해 소녀시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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