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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의 본방송에 안나온 편집  

 

https://youtu.be/cxgIIyuoyjc

(비하인드 45초쯤)


트레이너(영지) : 이지원 보컬 下인데 (욕심이 난다) (가르쳐서 실력을 올리고 싶다)
트레이너(영지)  :"저희한테 선생님(유리)이 보내주시면..."

이게 본방에선 빠진게 결정적인 부분

애초에 장면 방송했으면 유리가 아니라 트레이너가 이지원 선택한걸로 시청자도 봤습니다.

 

2. 문제의 본방송에 안나온 편집  

https://youtu.be/cxgIIyuoyjc 
(비하인드 56 초쯤)

유리 : 승은이는 악바리예요!
"근성과 기질이 있더라고요"
"실력은 카리스마 있고 반전이 있어서"

본방송은 유리가 이승은 주장하고 칭찬한건 편집되서 방송 안됨

3. 문제의 본방송에 안나온 편집  


https://youtu.be/cxgIIyuoyjc 
(비하인드 1분 20 초쯤)

유리 : "(이승은 사진 들고) 귀여운 이미지..."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학생"

트레이너(영지)  : "하지만 우리의 눈이잖아요." "대중의 눈도 생각을 하고..."

유리가 이승은 주장하는데 

트레이너(영지)가 대중의 눈도 이러면서 실력대신 다른 부분으로 선택한건데 


오히려 "대중의 눈" 이런말하며 이지원 선택한건 보컬 트레이너(영지)

ps. 본방송 팬몰이상은 이지원 학생이 아니라 연습생들 전체 대상으로 한말임(팬들이 좋아하는 상이 있더라 말함)

 

 

 

[공식] 유리 욕 먹인 '방과후 설렘'…제작진 "전체 맥락 제대로 전달 못했다" 사과

 

MBC '방과후 설렘'이 2학년 중간평가 탈락자 선정 과정을 공개하며 논란을 설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방과후 설렘'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합격자 선정 과정에 시청자들이 의문을 표하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방과후 설렘' 제작진은 탈락자 선정 과정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본 방송과는 다른 분위기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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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소녀시대 유리)는 "(승은이는) 근성과 기질이 있다"고 말하며

"귀여운 이미지에 반해 실력은 카리스마 있고 반전이 있어서 아마 어떻게든 살아남을 학생"이라고

이승은 연습생의 능력치를 칭찬, 합격자로 추천했다.

반면, 보컬 선생님인 영지는 "솔직히 (지원이) 노래 실력은 하(下)다. 그런데 욕심이 난다. 가르쳐서 B+까지 올리고 싶다"며

이지원 연습생을 마지막 합격자로 강력 추천했다. 권유리는 "트레이너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하고 논의한 끝에 결정하게 됐다"고 최종 결정에 대한 과정을 밝혔다.

비하인드 공개와 함께 제작진은 

"중간 평가 결과 권유리는 이승은을 선택했지만 트레이너 선생님들과의 논의 과정에서 이지원으로 합격이 변동됐다"라고 전하며

"편집 과정에서 전체 맥락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보시는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56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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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에서는 유리가 이.지.원 이란 학생 선택한것 처럼 나왔는데

 

알고보니 유리는 이.승.은 학생을 선택했고

 

보컬 트레이너(영지)님이 이지원 실력 키워보겠다고 추천해서 선택한 것이 편집되었고

 

본방에서 보컬 트레이너(영지) 발언 부분을 짤라서

 

유리가 이지원 학생 편애한걸로 왜곡되서 나왔습니다.

 

이제 문제되니까 PD 비하인드 원본 방송 부분 내보냈습니다.

 

유리 진짜 억울하게 욕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