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5월호 중, 디올의 향수 "미스 디올" 관련 화보입니다.







수영이의 깨알같은 인터뷰♡




좋은 건 크게 보래요.




수영이 화보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수영이는 여배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특히 이번 화보는 에디터분이 기사에 쓰신 것처럼 "숙녀"라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나요.
개화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의 시나리오 210개 정도가 제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결론은 오늘도 수영이 앓이...ㅠㅠㅠㅠㅠㅠ




(+) 뭐... 잡지사에서 말을 안 한거야 그렇다쳐도......
잡지 화보를 찍었으면 찍었다, 나온다면 나온다, 말 좀 제때 제때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_ㅠ




출처 : 잇츠유 (http://www.itsyou-s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