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잉..히잉..ㅠㅠ
DJ로써 마지막 모습이네요...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겠지요..
그동안 탱DJ에게 푹빠져 8시부터 10시까지는 모든걸 포기하고..
방송을 들으려고 노력했던 그날들...
탱DJ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음 좋겠네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탱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