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월요일이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돌아오거라 믿기에...섭섭함이 조금은 덜하기도 하네요..
이런 섭섭함은 소녀들을 보면서 달래야 겠지요..

소녀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시길 바랍니다..

1화


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