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rotonic9님

비록 짧지만 강해서 퍼왔습니다;;






순규가 "그럼요! 우리가 자라오면서 송대관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 들었잖아요" 라는 말을 하자...
융이와 수영이의 표정은... ㅎㅎ '역시 79구나.." 라는 표정 ㅋ

p.s 막냉이가 짤렸어요 ㅠㅠ (대단한 위치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