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전설>
과도한 스케줄로 목은 다 쉬었지만
열과 성을 다해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
우리의 MC몽-
 

 
 
비록 나이는 10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탱DJ와 MC몽은 정말이지
찰. 떡. 궁. 합. 이었습니다~
 
 
궁합이 딱! 맞는 DJ와 게스트!
히릿-


 
 
MC몽씨...어떻게 고정...안될까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다시 만날 날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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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이승기씨와 꼭 손 붙잡고-
나타나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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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찍은 컨셉 사진이
그리도 큰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습니다.
 
 
(이게 다, 친친의 위력?)
 
 
괜히 멀리 떨어져서 입 막고 찍었다며
뒤늦은 후회를 해보던 일락씨-
오늘은 일락씨가 윌을 꽉.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아주, 꽈악. 껴안아 봅니다.
 


아파도 껴안고
안 아파도 껴안는, 여기는
<친친 불가마>
 

 
락! 윌! 없는 <불가마>는 불가마가 아니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