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 이 화요일을 가장 기다린다는
(응, 정말?)
수다의 달인들
박기영, 그리고 써니-
 
 
 
이제는 서로 만나기만 하면 포옹으로 인사하고
셋이서 셀카 사진도 찍어 휴대폰에 넣어두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시간 '놀다' '떠들다' '수다떨다'
가는 세 자매-




참 사랑스런 그녀들의 수다.
 
여러분도 <여수다> 하는 화요일이
가장 기다려 진다구요?
 
(응? 정말?)
 
네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