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라이브- 보다는 온가족 라이브- 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법했던 금요일! 진짜 가족사진 같죠? ㅎ 호빵누나랑 뽀글이 동생이랑... 가운데 뽀글이 누나가 한명 더 있넹?! ㅎㅎ 어느 때보다 사랑이 넘치는 날이었는데요... 그 애정 듬뿍 받고 떠나는 이가 있었으니... 쩜쩜쩜... 우리의 슈퍼스타-! 퇴근길 라이브의 청일점! 한철님! 진정 떠나실 거예요? 요로코롬.. 써니DJ가 붙잡아도? 이 멋진 미소! 조만간 꼭꼭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 + 다음주 퇴근길 라이브엔, 한철씨의 빈 자리를.. 김연우씨가 채워주십니다. 김연우씨의 라이브 듣고 싶은 분들- 지금 퇴근길 라이브 게시판으로 달려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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