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다>
'키' 로는 아니어도
'수다' 로는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수다의 달인들
박기영씨, 써니씨!
 
 

 
'남자를 볼 때, 유심히 보는 것, 다섯가지는?' 이란
우리 패밀리의 질문에,
역시나 우리 탱DJ는
첫째로 어깨를 꼽았구요~
둘째론, 키! 셋째는, 융통성! 넷째는, 유머!
다섯째는, 노래를 잘 해야 한다!
 
라고 하네요.
자, 이런 사람 어디 없나요?
 
 
우리 순규 이사님의 다섯가지 조건은
1. 목소리 2. 성격 3. 열정(땀방울) 4. 외모 5. 관용
 
 
박기영씨는,
1. 지적능력 2.성격 3. 귀염성 4. 외모 (곰돌이상)
5. 음악을 취미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
이라고 하는데,
 
 
자자, 주변에 이 조건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 아니어도
비슷~~~한 사람 있다...싶으면
<여수다>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될 시엔
다시 한번, 자신을 잘~꼼.꼼.히! 유.심.히! 점검해 보시고
그래도 그런 것 같다....싶으면
일단 저한테 먼저 연락주세요~
저 급해요~
(ㅋㅋ)
 
 
^.,^

이옷은..아이돌 빅쇼 녹화 할때 입은 옷인데.. 녹화 하다가? 아니면 전?녹화끝나고 친친하러 왔나보네요~
그리구 태연누나는 친친때문에 오프닝 무대에는 없었구 공연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