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거지만 여기 없는 듯 해서 올려 봅니다. (뒷북이라면 죄송 ^^;;)



멋있게 춤을 추는데 한 없이 귀여워만 보이네요.. ^^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소울씬 중 하나인 Funky Bureau 의 곡이라 더욱 신나기도 하고요.
당시 효연양과 이민영양의 리틀위너스의 수상경력과 활동경력이 화려 하네요. 여성 힙합퍼로서 장래가 가장 기대되는 친구들이 였는데.....
당시에도 각자 sm과 jyp 소속 연습생였답니다.
모 인터뷰 기사 보니까 인터넷에서 돌아 다니던 효연양의 자료를 보고 sm 관계자가 캐스팅 했다고 하네요.

마지막 즈음에 민영양 모자 벗겨지는 것도 보너스~

ps. 전 트롯가수 박민혁씨와 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