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월요일부터 12일 토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부지런히, 성실하게
 
<지구인 상식사전, 돼지우리>를 꽈악 채워주신 아리따운 그녀,
 
소녀시대의 활력소 써니양이었습니다.
 
라디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귀염둥이 써니양,
 
신영양의 연기가 마냥 즐거운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떤 배역이든 원래 자기 모습이라는 듯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해냈죠?
 
우리 심심 가족 여러분도 한주동안 즐거우셨죠?
 
자, 써니양의 마지막 <돼지우리> 모습, 확인하러 고고~


출처 - 심심타파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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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습적으로 일찍 하는바람에 중간부터 들었는데...

하필이면 돼지우리 마지막 방송을...orz..

글두 일케 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