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맥과이어가 그랬죠. "당신은 나를 완성시켜요" 그리고 2월 11일. 우리 윤디줴를 옆구리 터지도록 완성시킨 꽃보다 알흠다운 그녀들이 있었으니. 소/녀/시/대 유리막 밖에서 찍느라 유리알 같은 그녀들의 피부를 클로즈업 할 순 없었지만- 보이는 라됴로 못 본 모습. 실컷들 보시라고- 좀 흐릿해도 그냥 다~ 올렸습니다. 소녀들과 함께 한 월요일. 연휴 후유증이 싹- 가시셨나요? 출처-윤도현의 뮤직 쇼!
2008.07.08 19:36:48
viv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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