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Bring Me Joy를 자세히 아시는거 보면 최재훈씨도 탱빠였네요..ㅎㅎ

요즘 베토벤바이러스 OST만 들으신다고...ㅎㅎ

이분 패밀리데이때 탱구앞에서 일코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태연이는 어디든 한번 갔다오면 팬을 만들어놓고 오는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