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케줄을 마치고
막 달려오신
반짝 반짝 별씨,
 
(의상이 화화화화, 화려해요! *.*)
 
 



그런데...그런데 우리 별씨.. 저리 아리따운 의상을 갖춰입고
청취자의 '막창' 이야기에
 
 
"막창~~~~~~~~~~!!!"
 
(꼴깍-)
 
 
소리를 지르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셨었죠.
 
 
이그, 그렇게 막창이 먹고싶으셨쎄요?
 
 
 
이 글을 보며
침 꼴~깍 삼키셨을 여러분을 위해
막창 사진, 나갑니다.
 

지글 지글~

오글 오글~

(꿀~꺽)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
일하고 계신 분들,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
쏴~리!
 
* ^ ^ *
 
 
별씨, 나중에 시간되시면
저희와 함께 막창 먹으러 가요!
 
시.....시간..되시면요.
(ㅋㅋ)
 

2월 18일, 수요일
신인 배틀 코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 . 못.  미
 


 
언터쳐블은 5승에 도전하는 거라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
 힘 있는 목소리로, 열창해주셨고
 
 
신인은 아니지만,
기꺼이 신인 코너에 나와주신 라이머씨는,
좌중을 압도하는 멋진! 카리스마를 내뿜어 주셨는데요~
 
자자자, 과연 승리는 누가 차지했을까요?
 
언터쳐블?
라이머?
언터...?
라이..?
 
 
<지못미> 승자는..과연.....누...규~?
 
(갑자기 생각나는 '붐 친구는...누..규~?.....ㅋㅋ)
 

 
 
(힙합퍼들 사이에 있으니, 울 강디줴도 힙합퓔~충만한데요?
울 탱디줴는, 많이 피곤했는지, 디액션씨와 이런 광고를 찍고 있네요.)
 
"다크서클, 보이는 것보다 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저 탱구만 보일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