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파란색이 태연양의 것이고 아래의 핑크가 티파니양의 것입니다.

티파니양의 핑크 사랑은 인이어에도 이어지네요..ㅎㅎ

 

사견입니다만 메이커가 달라진 것으로 보아 음의 취향이 기존의 것보다 새로운 것이 좋아서 바꿨나보네요.

참고로 가격은 전의 것이 더 높습니다.

 

출처 : 사운트캣 공식 페이스북

태연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54461574576701&l=bbb5a47898

티파니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54462127909979&l=659322f925

방송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