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시티신문사 = 김지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가 오는 8월13일 열릴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 진행을 맡아 화제다.

   
▲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유리-티파니는 성공적인 일본 진출로 바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 (INCHEON KOREAN MUSIC WAVE)'의 진행자로 나섰으며, 당일 소녀시대 멤버로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 사진 = 더제이스토리

특히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탁월한 진행실력을 검증 받았던 유리와 티파니가 MBC 오상진 아나운서와 3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춰 안정된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돼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8월 13일(토)에 열릴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 (INCHEON KOREAN MUSIC WAVE)'의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금) 오후 2시, G마켓 (www.gmarket.co.kr/1566-5702)을 통해 오픈 될 예정이며 이날 공연은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녹화 방영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koreanwave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후 기자 zwho@clubcity.kr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84005



 

이번에도 인천한류콘서트 mc를 율티가 하게 됐네요.

 

그날 소녀시대도 참가하니까 소원들 티켓팅 많이 해서 소녀들 응원 많이 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