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발이 앞으로 뻗은걸로 봐서 일부러 물 튀기는중 ㅋㅋㅋ

그런데 물속에서도 각선미춤이 되다니.. 역시 우월한 근육율 ㄷㄷ





유리의 굴욕?

석현이가 좋아하는 총까지 가져왔는데..라지만 왠지 그냥 자기가 갖고 놀려고 가져온듯한 느낌..





유리의 둘리 잠버릇에 아주 신나서 부딪치고 ㅋㅋㅋ





음흉한 눈짓 ㅋㅋ





유리의 굴욕2..... 가 될뻔했지만 받아주는 윤아 ㅋㅋㅋ





해맑은 유리 ㅋㅋㅋ





정말 잘 노네요 ㅋㅋ 윤아 발바닥 >_<!

그런데 굳이 석현이 때문이 아니라도 이미 윤아에게선 7세 남자아이가 가끔, 아니 자주 보이는데..









이건 보너스~



오므라이스 하나 다 먹고 돈까스도 먹고 야식으로 자장면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식신 #2

야식은 이불덮어쓰고 먹는 씨리얼이 진리인데 언제 자장면으로 업그레이드를..?
씨리얼은 셩썬현 덕분에 이제 쉽게 구할수 있다 이건가 ㅋㅋ

"하루하루 시간 낭비 안 하고 잘 보내는 게 소원이에요. 스케줄이 많고 피곤하면 스스로 게을러지는 걸 느끼거든요. 게으른 사람이 되기 싫어요"

"최후의 승자는 선한 사람"

 - 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