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본의 아니게 도배처럼 3개 연속으로 글을 올리게 됐네요..ㅠ_ㅠ
누군가 중간에 올려주신다면 좋겠지만.. 다 늦은 새벽인지라..=_=;;
혹시라도.. 보기 그러시면.. 셋 중 하나는 지우고 다시 올리던지 하지요 뭐-_ㅠ
(그래도 제 블로그보다도 소시지에 가장 먼저 올리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이번엔 스압의 최고봉이라 불리우는 황미영양 차례네요.
흠.. 뭘해도 우월하니 어쩔 수가 없었다는.. 고르고 골른 게.. 음..

조금 많이 집요하더라도, 캡쳐짤 하나하나마다 느낌이 있고, 표정이 다르니까 꼼꼼히 봐주세요~


그럼 잡소리 고만하고.. 감상하세요^^;;



















워낙에 열심히 하는 것도 있고, 노래할 때 진지해지는 것도 있고 해서.
유독 우리 파뉘는 노래할 때 캡쳐를 하면 지못미가 많은데도..
그 모습이 더 아름답고 사랑스러워보여서.. 그냥 다 올렸습니다^^; 이해해주실거죠?




이어지는 인터뷰 하는 파뉘~















우리 파니 손 좀 보래요.. 뭐 저렇게 얇고 가느다란 것이.. 손마저 우월.



여기서부터는 브이텍 주의 하셔야 할 거예요:)













여신파니...............헐.........진짜.........이건......답이 없는 듯










아앜 브이텍 구간 중에서도 이 곳이 절정입니다..ㅠ_ㅠ
우월한 미소를 보셔야 합니다..ㅠ_ㅠ











이거 아주 그냥.. 이거 아주 그냥 사람을 그냥..-_ㅠ 아이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이상 노래할 때가 가장 빛나는.. 파뉘 파뉘 티파니 집요캡쳐였습니다.
진짜.. 빛이 난다는 표현이 딱..ㅠ_ㅠ!

캡쳐사진일 뿐인데.. 파니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ㅠ_ㅠ < 냄새 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