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 유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군요.
머리를 자른 윤아.
개인적으로 웨이브 스타일보다 생머리가 더 예뻐보입니다.
신데렐라맨도 이제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향하는군요.
다음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