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사랑스런 파니씨?
나 오늘 잘쓰지도 않는 글을 너를 위해 글을 적어보려고해 *^^*

너를 게속해서 봐온지는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나버렷어..ㅎㅎ

그때 너는 언제나 긴장되어있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주엇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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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느덧 세월이지나 무대에서의 여유도생기고 해졋지..ㅎ

너의 시간은 지금 누구보다도 행복할꺼야 ^^

자신의 하고싶은 일을 할수잇다는것은 아주 행복할일이야
나는 너의 행복이 오래가기를 바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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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란거 알고보면 힘들일이잖아..??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가수들을 보면 흔히 멋있다 화려하다 나도 가수하고싶다
 다들 이렇잖아 
 
하지만 막상 보면 어려운직업인것같아

 빡빡한 스케줄때문에 잠도 한숨못자고
 한참 크고 많이먹어야할텐데

또 말실수 한마디면 기사거리가 돼서 비난받게 되고..

힘들어도 힘들지않아야하고..
아파도 아프지않아야하는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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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같이 아파하고 슬퍼해줄수는 없지만

너가 힘들거나 슬플때 우리들을 생각해봐

뒤에서 언제나 응원해주고
너를 항상 지켜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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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어느덧 1년이야..

우리는 3년이든 5년이든 10년이든 너가 힘낼수잇도록 응원해줄께
 
언젠간 빛이 희미해져가도 우리는 너를 응원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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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우리가 바라는건 너의 행복과 아프지않는것뿐이야..


우리들 1년동안 너를 봐앗지?

앞으로 2년이될지 5년이될지 10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그 2년 그 5년 그 10년이 되는 날까지 같이 잇자구..ㅎ

언제나 그 밝은 미소와 활기찬 행동들을 꾸준히 보여줘

우리도 꾸준히 너를 뒤에서 응원해줄테니깐..
자 가는거야~ 끝까지! 영원히! replay! forever! 가자! 
언제나 같이 함께  10년이든 100백년이든 let' go go~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