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 전 꼭 다만세 영상은 하루 한번씩 챙겨보는데요,

보다가 갑자기 할퀴는 시카 이야기가 햇수로 2년 전에도 나왔던 이야기여서 놀랐다능~!




만든이 : 우동그릇 (내 사랑은 아름다운 그대에게)



지금은 뮤뱅 닥본사를 위해 tv 켜놓고 긴장하고 있는중 ^^*

그리고 좀 있다가 백상에서는 우리 소녀들과 꽃남까지도!! 꺄호!!! ㅋㅋㅋㅋㅋ

여러분 우리 함께 달려요~!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소녀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