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때도 슬퍼 질때도
두눈을 감고 널 생각하면
나는 웃음 지어
기뻐 할때도 행복 할때도
함게 나누고 싶은 사람
바로 너였으면
가끔은 떠나온 그 곳 그리워
달아나는 맑은 바람 언제나 내곁에
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
가만히 귀 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
향기로운 바람 속에 살며시 숨어있자나
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말
혼자 있어도 눈물이 나도
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하면
다시 웃음 지어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내게 너 뿐이야
언젠가는 너도 너만의 소릴 듣게 될꺼야
이젠 놀라지 않아
내 마음속에 니가 들어온다 해도
지금뿐이야 기다리진마
부딪혀 볼꺼야
너와 나 함께라면
17탄이에용~~!팩토리걸에 해삼킴이랑 통화하는거 보니깐 ㅠㅠ소소가백이 너무 생각나네요 ㅠㅠ파니가 떠나온 그곳이 그리워요 ~~ 으헹헹..
뭣보다도 해삼킴이 너무 그립네..한참.. 까칠하시구 시크하시던분이.. 파니바이러스에 물들어함께 개그치고.. 파니놀리는 빅재미를 줬었는데 ..............................요샌 바람의화원보느냐구 혜성씨에 드라마도 못보네요..흙흙!!!! 해삼킴........... 훈남피디님............ 미스해...............그리워..
이노래는 유진님이 부른 진짜진짜 좋아해 ost 캔디처럼이에요 캔디같은 보석보다 빛나는 파니..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 참지 울긴왜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