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 이쁘게 해주시는 알콜님 캡쳐이빈다 알콜님 사랑해요






흠흠....
소시지에  이 허접한 직캠을...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이날 많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촬영 같이 하신 모든분들과
인코딩을 참 예쁘게 항상 잘해주시는 알콜님 정말 감사하드립니다.

멀리까지 가서 제티현을 찍겠다고 얼정거렸더니 비가 내리더군요 지못미
그래서 많이 속상한 영상이 됬네요. 스피커 확인을 안하는 바람에 비떄문에 장비에 물들어갈까봐 비옷으로 스피커부분까지;;;;
감았던게 속상한 원인인듯해요 ㅜㅜ 그래서 스피커가 울리는...
그리고 더 잘좀 찍을려고 삼각대 맞추다가 소녀들 갑자기 나와서 허겁지겁 찍어서 처음에 많이 유감이네요 ...아 눈물좀 닦을께열.....

여튼 허접한 영상 기차게시판에도 올렸는데 다운 받아서 보시는게 더 화질 좋아요. 이렇게 올리면 화질이 안좋아서 좀 아쉽네요..ㅎㅎ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