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박인선 연출 인터뷰 중 서현 언급


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31533


서현이는 이번 작품이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감각적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 충분한 고민 후에 묻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는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연우의 이미지에 많이 근접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치 소설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요. 

실력적으로도 흠 잡을 곳이 없는 친구에요. 

관객 여러분들이 신뢰하고 오셔도 됩니다.



꾸꾸꾸 + 사악키 직찍

 

 

 



꾸꾸꾸 직캠

1. 연서


2. 그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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