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7
강인과 태연.
 
이 둘을 합쳐 뭐라고 부르는 게 좋을까요?
 
강태?
인연?
연인?
 
에잇, 모르겠다.
여러분이 정해주세요!
 
'-'
 
 
그들이 처음 만나, 포스터 촬영하던 날,
 


다소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며 사진 촬영을 시작했는데요~
 
 
금새 농담 몇번 주고 받더니!
 


 
아주 그냥, 모델들 마냥,
파바박 - 끝내버리더라구요.
 
 
멋있고, 예쁜 우리 두 디제이.
앞으로 이 둘이 만들어나갈, 친한친구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처음엔, 다듬어지지 않아서
낯설고 어색한 부분도 많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까요~
 
예쁘게 봐주세요 '-'
 


.친친.

08.4.8
친친의 첫 시간!
첫 초대손님은 <거미>씨였습니다.
 
음악은 사랑이다..
사랑은 음악이다..
 
 
진지하게, 거미씨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케줄이 있어 엠비씨를 방문하신,
거미씨의 절친한 친구! 린씨의 친친, 깜짝 방문도
반가웠구요!
 '-'
 
 


 
거미씨, 이번 앨범. 이번 노래!
일단 대박 인기 얻고 있으니까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 많이 많이 할게요!
 
친친에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
 
 
.친친.

08.4.8

첫방한다고
다른 티뷔 방송에서 촬영왔어요!
 
 
아,
 
<친친의 영향력>
 
 
이 정도...군요?
 
 


앞으로도 쭉쭉-
인터뷰하러 와주세욥!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