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연습하느라 목을 삐끗-하셨다는 창훈씨.
파스를 잔뜩, 붙이고 나타나셨는데요-
 
이 날
목은 아파도,
할 말은 다 하고,
웃길 건 다 웃기고 가셨어요.
 
 
창훈씨 덕분에 정말, 스튜디오가 떠내려 갈 정도로
웃어댔습니다.
 
(그 다음날 배가 다 땡기더라니까요 ㅜ
이날 방송 못들으셨던 분들은 꼭 다시 듣기로 들어보세요!)
 
 
우리 탱디줴는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참지 못하는 웃음을 터뜨린 채
찍고 말았습니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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